2009/07/06 00:52
일상적인 글
출근 잘 하고 있습니다.
사무직이라 그렇게 육체적으로 어려운 일은 없는데
아무래도 정부출자기관이라 그런지, 회사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좀 보수적입니다.
원칙과 법규가 우선이라 할까요?
가끔은 그런게 과하거나 또는 권력의 크기에 따라 자의적으로 그 혜택이 분배되는 느낌도 없잖아 있습니다만,
그래도 원칙적으로 저런 수준의 상식적인 보수라면 꽤 바람직하다고도 여겨집니다.
공익근무요원은 공개적으로 정치적 글을 쓰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지만,
저는 그래도 쓰고 싶습니다.
요샌 그닥 글이 땡기지 않아 잠깐 손을 놓고 있지만,
언제까지나 마냥 손놓고 있을 수 만은 없는 노릇이지요.
빠른 시일내에 어깨에서 힘을 빼고 제 나름의 스타일로 짜인 글 한 편 내놓겠습니다.
늘 건승하십시오.
겨울은 춥고 어둡지만, 봄은 반드시 옵니다.
추천으로 아래 숫자에 1을 더해보세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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